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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 인천·전주서 도시정비사업 연이어 수주

2025-11-12

대우산업개발은 하반기 들어 인천과 전주 등 주요 거점 지역에서 연이어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동 289-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돼 조건부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 대우산업개발은 이 사업을 통해 인천 지역 도시정비사업 시장 내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게 됐다며 향후 주거 상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전북 전주시 서노송동 기린대로 일원 주상복합 개발사업'에 대해 조건부 공사도급계약을 맺었다. 전주 도심 내 교통 요지에 있는 복합개발 프로젝트로 주거·상업 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도심형 주상복합 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사업 타당성 검토와 설계 협의를 거쳐 본계약과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연이은 정비사업 및 도심개발사업 수주는 당사의 시공 역량과 안정적 사업 수행 능력을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도시정비사업, 복합개발, 신주거 모델 등 다양한 형태의 주거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기업 가치 제고를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산업개발은 올해 들어 수도권·지방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재개발, 재건축, 가로주택정비, 복합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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